EPL 강세, 유로파리그서도 이어질까…맨유·아스날 등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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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및 4강 대진 추첨식에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
지난달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및 4강 대진 추첨식에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유로파리그 4강에도 합류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로파리그는 현재 8강 1차전 일정이 종료된 상태다.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각) 8강 2차전 일정이 일제히 진행됨에 따라 경기 종료 직후 유로파리그 4강 진출팀도 결정된다.

챔피언스리그 4강에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두 팀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EPL 팀들의 강세가 유로파리그에서 지속될지 관심사다. 현재 유로파리그 8강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등 두 팀이 남이있다.

우선 맨유는 그라나다와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 1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맨유는 1골차로 패해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 반면 1차전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아스날은 원정길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지난 1차전에서 비교적 우세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무승부에 그친 아스날이다.

또 다른 매치업은 AS로마 대 아약스, 비야레알 대 디나모 자그레브다. 로마는 1차전 원정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이바녜스의 극적인 역전골이 나오면서 기분좋은 원정승을 거뒀다.
비야레알 역시 자그레브와의 1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반 44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헤라르드 모레노가 성공시켜 1-0으로 승리해 2차전 홈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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