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 드웨인 존슨, 美 대선 출마하나… "사람들이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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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미 대선'에 관심을 내비쳤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미 대선'에 관심을 내비쳤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차기 미국 대통령 출마에 관심을 내비쳤다.

2월 15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미국 매체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원한다면 미래 대통령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모든 건 국민에게 달려있다. 현 상황을 잘 파악해 여론에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드웨인 존슨은 1972년 캘리포니아주 헤이웨드에서 태어났고 사모아인과 흑인의 피를 갖고 있다. 그는 '더 락'이라는 별칭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하며 최연소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챔피언이 됐다.

프로레슬러 활동 이후 영화 '미이라2'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거듭났다. 미 경제잡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남자배우' 순위에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존슨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웨인 존슨이 미국인에게 46%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뉴스위크의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자신을 "대머리에 타투, 흑인 혼혈, 데킬라 애주가, 트럭 운전사" 등으로 표현했고 "미국 헌법 제정자들이 이런 나를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국민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드웨인 존슨은 2022년 개봉 예정인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에 출연한다.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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