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공세권' 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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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이 찾아왔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봄꽃 구경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따뜻한 날씨에도 집안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 근처에 공원이나 숲 등이 위치한 도심 속 숲세권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시민보호를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벚꽃 개화기 동안 '한강공원 대응 조치'를 가동해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을 24시간 닫는 등 입장을 차단했다. 인천 역시 벚꽃구경을 막기 위해 인천대공원 및 월미공원을 개화기에 한시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발표했고, 강원 속초∙경북 경주 등 지방 곳곳에서도 꽃축제를 취소했다.

이처럼 꽃놀이도 어려운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미세먼지 및 황사의 습격도 이어지면서 쾌적한 환경에 대한 선호도는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실제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노출이 면역력을 약화시켜 코로나19 예방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깨끗한 공기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도시숲'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녹지공간을 지칭하는 도시숲은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 미세먼지 등 악화된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실제 도심 속에서 숲세권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상당하다. 동대문구 '브라운스톤 휘경'(2013년 10월 입주)은 단지 남측에 배봉산 자락이 닿아있어 산책로를 이용하면 배봉산 및 근린공원이 가깝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전용 84㎡가 지난해 12월 9억5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이는 같은 지역 내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휘경 제이스카이'(2016년 월 입주)가 7억원(17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5000만원의 차이를 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공세권' 아파트 눈길
이 가운데 GS건설이 4월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1블록에서 분양하는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공세권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용정근린공원, 수봉공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조경 설계도 우수해 공원 속에서 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지상에는 엘리시안가든, 그린플라자(잔디광장), 자이펀그라운드(놀이터 6곳), 테마가든, 자이팜가든, 주민운동시설 등의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들이 조성된다. 멀리 나갈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수목을 감상하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일반 분양 1499 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일반분양을 위한 개관은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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