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경미한' 발목부상…주말 리그경기 제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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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소속 황희찬이 리그 경기 도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라이프치히 소속 황희찬이 리그 경기 도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RB라이프치히 소속 황희찬이 오는 주말에 열리는 리그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분데스리가 클럽 소식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리가인사이더는 지난 14일 밤(이하 한국시각)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의 말을 인용해 황희찬이 최근 훈련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주말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17일 새벽 3시 30분 홈에서 호펜하임과 29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황희찬은 지난 12일에 있었던 팀 훈련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겔스만 감독에 따르면 황희찬의 부상 정도는 그리 크지 않다. 다만 아직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무리하게 출장시키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때마침 분데스리가는 이번 주말 이후 곧바로 주중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라이프치히는 17일 오전 호펜하임전을 마치면 오는 21일 새벽 1시 30분에 쾰른과 3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나겔스만 감독은 "주말 경기 이전까지 황희찬이 돌아올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주중인 오는 21일 경기 이전까지는 팀에 확실하게 복귀할 것"이라며 당장 다가오는 주말 리그 경기에 무리하게 출장시키진 않을 방침을 전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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