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소속팀 홀슈타인 킬, 확진자 재차 발생…일정 추가 연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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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자가격리기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킬의 홈구장인 홀슈타인 슈타디온. /사진=킬 공식 페이스북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자가격리기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킬의 홈구장인 홀슈타인 슈타디온. /사진=킬 공식 페이스북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Eh 발생했다. 이에 따라 킬의 일정이 또 다시 연기됐다.

독일 북부지역 공영방송 NDR은 지난 14일 밤(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킬 선수단에 코로나 확진자 또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과 며칠 사이에 세 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새로운 확진자가 선수인지 스태프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문제는 킬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이다. 당시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선수단에서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킬은 최근 이오아니스 겔리오스 골키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소속팀 선수 대부분이 현재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에 열릴 예정이던 얀 레겐스부르크전과 14일에 열릴 예정이던 하노버96전이 모두 취소된 바 있다. 해당 경기가 언제 열릴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여기에 이번에 재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오는 17일에 열릴 예정인 뉘른베르크와의 원정경기도 추가로 취소됐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킬은 자가격리가 선수단 전체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은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킬은 지난 7일 오전에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5라운드 원정경기 이후 공식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선 당시 경기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던 선수들만 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자가격리 기간이 당초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까지지만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기간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이 경우 추가적인 경기 취소는 불가피하다. 올시즌 상위권을 유지하며 승격을 노리는 킬로서는 코로나 확진자 속출로 인한 경기 일정 연기가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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