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방센터 4월말까지 264개소로 확대… "백신접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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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달말까지 지역예방접종센터를 확대운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4개소가 추가 설치되어 15일 현재 전국에 설치된 지역예방접종센터는 175개소로 증가했다./사진=뉴스1
방역당국은 이달말까지 지역예방접종센터를 확대운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4개소가 추가 설치되어 15일 현재 전국에 설치된 지역예방접종센터는 175개소로 증가했다./사진=뉴스1

방역당국은 이달말까지 지역예방접종센터를 확대운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4개소가 추가 설치되어 15일 현재 전국에 설치된 지역예방접종센터는 175개소로 증가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75세 이상 이르신 예방접종은 15일 기준 22만250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는 1차 접종률이 6.4%, 노인시설 이용자·입소자·종사자는 31.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365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어르신 접종은 전국에 설치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접종센터는 175개소다. 기존 71개소에서 104소가 추가로 설치됐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까지 264개소로 접종센터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 반장은 "지역예방접종센터를 175개소로 늘리면서 일일 평균 접종자 수가 3만 명 수준에서 7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접종 속도는 지속적으로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반장은 "4월말 접종센터가 늘어나기 때문에 접종대상자, 접종 속도는 조금 더 빨라 질 것"이라며 "75세 접종은 6월말까지 1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신 수급 불안정 속에서 국내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국내 백신개발은 현재 총 5개 회사가 임상계획 승인을 받아 8개 종목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합성항원 백신, 진원생명과학의 DNA 백신, 유바이오로직스의 합성항원 백신이 1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며 "제넥신사의 DNA 백신, 셀리드사의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이 임상 2상 시험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이상훈 kjupres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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