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안철수 비서실장' 김도식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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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철 전 의원, 김도식 비서실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17.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왼쪽부터 김동철 전 의원, 김도식 비서실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17.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서울시 공동경영' 약속에 따라 안 대표 측 김도식 비서실장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최근 김 비서실장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할 계획임을 국민의당 측에 통보했다. 김 비서실장은 현재 임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 시장은 안 대표와의 공동경영 약속에 따라 국민의당으로부터 인사 추천을 받아 이를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실장은 안 대표가 대선에 출마한 2012년부터 보좌해 안 대표의 '복심'으로 통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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