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KBS 측 '디어엠' 8월 편성설에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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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디어엠' © 뉴스1
KBS 2TV '디어엠'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 측이 '디어엠'의 8월 편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디어엠'의 8월 편성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얘기했다.

'디어엠'은 당초 지난 2월26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는 주연 배우인 박혜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앞서 지난 2월20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방송사 측은 해당 사안을 더 면밀히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당초 '디어엠'의 후속으로 제작됐던 '이미테이션'이 5월 편성을 확정하고 먼저 전파를 타게 됐다.

한편 박혜수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월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제기된 학교 폭력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디어엠'을 담당하고 있는 조현아 CP는 지난달 16일 "당초 '디어엠'은 지난 2월26일 금요드라마로 방영 예정이었으나 출연자에 관련한 사안으로 인해 이미 첫방송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해당 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관계로 KBS는 해당 드라마에 대해서 편성 연기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보다 확실한 사실 여부가 객관적인 정황으로 밝혀지기까지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결과에 따라 '디어엠' 편성 및 재촬영 등을 포함한 제반 사항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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