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 27득점 14리바운드' KGC, KT 스윕하고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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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설린저가 15일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 뉴스1
안양 KGC 설린저가 15일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안양 KGC가 부산 KT를 시리즈 3-0, 스윕하고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

KG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KGC는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제 KGC는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양팀의 4강전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KGC 제러드 설린저가 27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변준형은 15득점, 전성현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T 허훈은 10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홍석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GC는 1쿼터 초반 KT 허훈을 막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전성현과 함준후의 득점으로 서서히 격차를 좁히며 20-22를 만들었다.

2쿼터에서는 KGC가 KT를 압도했다. 변준형이 8득점, 설린저가 7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KT를 단 5득점에 묶었다. 안정적 공수 밸런스 속 KGC는 41-27로 경기를 뒤집었다.

KT도 3쿼터 들어서는 공격력이 살아났다. 양홍석과 김영환이 각각 3점슛 2개씩을 터트렸다. 하지만 KGC도 설린저와 변준형의 득점으로 버티며 손쉽게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마지막 4쿼터에서 KT의 도전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KGC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설린저가 3점슛과 레이업을 잇달아 터트리며 리드를 11점 차로 벌렸다.

KT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따라 붙자 KGC는 양희정의 3점슛이 불을 뿜었다. 결국 KGC는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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