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중앙은행, 비트코인 "내재가치 없다"… 7800만원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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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직상장 효과로 신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이 16일 소폭 내린 7800만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사진=머니S DB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직상장 효과로 신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이 16일 소폭 내린 7800만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사진=머니S DB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직상장 효과로 신고가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이 16일 소폭 떨어진 7800만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28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7890만원 수준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14일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앞서 자체 신고가인 8145만원까지 뛰었다가 이후 8000만원대로 떨어진 뒤 현재는 7800만원까지 내려온 상태다. 

현재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0% 오른 31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81% 떨어진 1841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368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5.59%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가상자산에 대해 내재가치가 없다는 등 우려의 시각을 나타냈다.

코인베이스 상장 첫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워싱턴경제클럽과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투기를 위한 수단일 뿐 결제수단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 못하다"며 투기적 자산으로 본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가상화폐)이 지급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에는 제약이 많고 또 내재가치가 없다는 입장은 변한 게 없다"며 "많은 나라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고 투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한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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