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의미심장 SNS… "빛을 파괴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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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SNS에 남겼다.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지나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SNS에 남겼다.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SNS에 남겼다. 지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을 파괴하는 것은 어둠이 아니다, 어둠은 빛을 정의한다, 우리의 즐거움을 그림자 속으로 내던지는 것은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다"(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 It defines it. It's our fear o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라는 글귀를 인용해 올렸다.

이는 작가 브렌 브라운의 저서 '불완전함의 선물'(The Gifts of Imperfection) 속의 한 구절이다.

캐나다 국적인 지나는 2005년 결성된 그룹 '오소녀' 출신이다.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데뷔해 솔로가수로 활동했으며,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웁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은 혐의와 같은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이로 인해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법정에 넘겨졌고, 당시 재판부는 벌금 200만원 형을 내렸다.

지나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에는 인스타그램에 "1년이 지났고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많은 일과 심리적 고통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날 믿어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라는 심경글을 올린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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