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홍죽일반산업단지 임시주차장 조성…입주기업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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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죽일반산업단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임시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죽일반산업단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임시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죽일반산업단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임시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죽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0년 착공해 2013년 최종 준공된 산업단지로 면적 58만5700㎡ 부지에 조성됐으며 현재 64개 기업, 2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지역 대표 산업단지이다.

백석읍 홍죽리에 위치한 홍죽일반산업단지는 지리적 특성상 단지 내 대부분의 근로자가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으며,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산단 안팎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물류차량 통행방해,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노상주차장 확충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장 증설 예정인 면적 2900㎡ 부지에 총 86면의 임시 주차공간을 조성 완료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주차공간 마련으로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산단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방안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김동우
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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