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종인은 복장(福將)이었다…운 좋아서 선거 이긴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준표 무소속 의원/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무소속 의원/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지장, 용장, 덕장도 아닌 복장(福將)이었다"며 지난 재·보궐선거 승리는 김 전 위원장의 실력이 아닌 운에 따른 결과였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동안 김종인 비대위 체제는 국민들의 신망을 받지 못한 체제였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의원은 "오늘 아침 조선일보 여론조사 보도는 야당으로서는 참으로 충격적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81%가 '여당이 못해서' (재·보선에서) 이겼다고 했다"면서 "얼마든지 대선 때는 또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국민들의 '분노 투표'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은 지장, 용장, 덕장도 아닌 복장(福將)이었기 때문에 운 좋게 이긴 것이다"라며 "그러나 또다시 당의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가마니 전략'으로 반사이익만 노리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더이상 용납치 않을 것이다. 두 번의 행운은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