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르위키 '옆구리 통증'으로 자진 강판…"병원 검사 이상 없어"(종합)

16일 문학 KIA전서 2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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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르위키. © News1 박지혜 기자
아티 르위키. © News1 박지혜 기자

(인천=뉴스1) 이상철 기자 = 옆구리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던 아티 르위키(29)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SSG 랜더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르위키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⅓이닝 만에 조영우와 교체됐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르위키는 1회말에 터진 추신수의 2점 홈런으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2회초를 임했다. 하지만 최형우를 10구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고, 김민식과 이창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실점했다.

이창진의 안타 후 르위키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투수 교체를 요청했다. 이날 르위키의 투구 수는 34개였다.

르위키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다. 1선발 역할을 맡은 르위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SSG로선 타격이 클 수밖에 없는데, 다행히 근육이 찢어지진 않았다.

SSG 구단 관계자는 "검사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일(17일) 오전에 몸 상태를 체크한 후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SG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르위키는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SSG의 창단 첫 승을 이끌었다. 10일 LG 트윈스전에서도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조기 강판으로 연속 퀄리티스타트가 중단됐다. 또한 2회초 1사 2,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조영우가 승계주자 1명의 득점을 허용, 르의키의 실점은 2점이 됐다. 르위키의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3.95로 상승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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