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골프 접대’ 의혹 치안감 등 고위간부 3명 감찰 착수

치안감, 비위사실 드러나면 공수처 수사 대상 될 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경찰청이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고위 간부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골프 접대 관련 의혹에 대해서 감찰담당관실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감찰 대상은 A 치안감, 지역 경찰청 소속 B 총경, 국가수사본부 소속 C 경정이다.

앞서 한 매체는 A 치안감이 최근 경기 용인의 골프장에서 한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B 총경과 C 경정도 이 사업가와 부부 동반으로 호화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치안감은 경찰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감찰 결과 등 청탁금지법 위반 등 비위가 드러나면 고위공직수사범죄처(공수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64.96하락 13.7215:30 06/17
  • 코스닥 : 1003.72상승 5.2315:30 06/17
  • 원달러 : 1130.40상승 13.215:30 06/17
  • 두바이유 : 74.39상승 0.415:30 06/17
  • 금 : 72.78상승 0.9915:30 06/17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예방한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정세균 대선 출마선언식
  • [머니S포토]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 대책' 당정, 인사 나누는 송영길
  • [머니S포토] 文 정부 맹비난 하는 김기현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예방한 이준석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