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이자 백신 승인 여부 검토 중…7월 이전 결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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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백신 접종 센터에서 교사들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백신 접종 센터에서 교사들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이 오는 7월 이전 첫 번째 외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현지시간) 중국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독일에서 만든 백신 임상시험과 관련한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매체는 중국 보건당국이 10주 이내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관련 긍정적인 신호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백신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백신은 100%에 가까운 코로나19 면역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중국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약한 감염을 예방하는 데 있어 서양 백신 도입을 추진해 왔다.

상하이 주재 미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서양 백신이 추가되기를 바라라고 있다.

다만 매체는 중국의 이번 결정은 해외에서 중국산 백신을 승인할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달 초까지 중국산 백신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백신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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