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에 광고주 '손절' 행렬… 연중 "30억 위약금 배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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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지난해 10월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서예지가 지난해 10월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뉴스1
각종 논란에 휩싸인 서예지가 광고주들에게 거액의 위약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근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 조종설과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스태프 갑질설 등 논란에 휩싸인 서예지의 소식을 조명했다.

특히 서예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광고주들이 '손절'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허주연 변호사는 "예전에 아주 톱스타였던 배우 한 분이 있었는데 파경을 맞았다"며 "그때 광고주에게 3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당했다"며 "톱스타의 파경 사실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인지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고 대법원까지 갔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톱스타의 책임이 인정된 사례가 있다"며 "서예지씨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계속해 불매 운동이 벌어진다면 손해액을 굉장히 크게 책임지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예지의 법적 처벌에 대해서는 "(김정현 조정설에 대한) 해당 행위에서 위법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그러나 서예지의 문자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최근 서예지를 모델로 기용한 화장품, 마스크, 선글라스 등 회사들은 잇따라 광고를 중단하고 있다. 서예지 선글라스로 알려진 리에티 측은 서예지와 협업한 광고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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