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제주 감독 "강하게 나올 인천보다 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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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 남기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1.3.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 남기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1.3.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남기일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을 앞두고 강하게 부닥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 감독은 인천이 강하게 나올 것을 예상하면서, 승리하기 위해 그보다 더 강하게 맞서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17일 오후4시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남 감독은 경기 전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승점을 쌓으려고 인천에 왔다"며 인천전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 감독은 "인천이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서 오늘 강하게 나올 것"이라며 "거기에 밀리지 않게 더 강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 감독은 "전술적으로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인천에 잘 대처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는 주중 FA컵에서 김천상무에 패했지만, 리그에선 9라운드 수원 삼성전 승리로 통해 반등을 이뤄냈던 바 있다.

남 감독은 "최근 경기력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데, 결과가 나지 않아서 예상보다 어렵게 리그를 치르고 있다"며 "다행히 직전 경기 승리로 선수들이 큰 자신감을 얻었다. 오늘 경기도 갖고 있는 것만 충분히 발휘한다면 수원전처럼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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