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인천 감독 "무고사, 빠르면 21일 성남전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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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둔 조성환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둔 조성환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조성환 감독이 인천 간판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빠르면 오는 21일 열릴 성남FC와의 11라운드에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천은 17일 오후4시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관심을 모은 건 무고사의 출전 여부였다. 무고사는 지난 14일 열린 하나은행 FA컵 FC안양전에서 교체 투입으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르며 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무고사는 이날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조 감독은 "무고사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서, 고강도 훈련과 거친 몸싸움을 할 수 없다'며 "FA컵 투입은 이미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빠른 시간 에 복귀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월요일 치를 친선 경기에 다시 무고사를 넣어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감독은 "빠르면 오는 17일 성남전, 아니라면 25일 울산 현대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한편 인천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눈을 크게 다친 오재석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 조 감독은 "윙백 자원들이 많지 않다"고 어렵게 입을 연 뒤 "비록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리저브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인천은 최근 5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선수들도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여기서 이겨내지 못하면 작년과 비슷한 흐름으로 갈 수 있다"고 경계했다.

이어 "홈경기인 만큼 무승 사슬을 빨리 끝겠다"며 "의욕만 앞세우기보다는 냉철하게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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