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수술에 정수빈 복사근 부상까지… 두산 '부상 악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두산 박세혁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얼굴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 박세혁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얼굴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주전 포수 박세혁이 수술대에 오르고 외야수 정수빈이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두산은 17일 "박세혁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엑스레이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은 결과 안와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검사를 받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일정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혁은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LG 김대유가 던진 공에 오른쪽 광대 부분을 맞았다. 그는 공에 맞은 뒤 얼굴을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그라운드로 들어온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경기 후 "박세혁의 부상이 매우 염려되고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라며 "상대팀 감독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수빈도 전날 LG전에서 등 통증을 호소했다. 두산은 교체 당시 '선수 보호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이날 정밀검사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이 발견됐다.

정수빈은 물리치료를 받고 열흘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