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2021 개막전 3라운드 단독 선두…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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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 2번홀에서 문도엽이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KPGA 제공) 2021.4.17/뉴스1
17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 2번홀에서 문도엽이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KPGA 제공) 2021.4.17/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문도엽(30·DB손해보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1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문도엽은 17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오크·메이플코스(파72·7121야드)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문도엽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2위 최민철(33·우성종합건설·9언더파 207타)에는 1타 앞서 있다.

문도엽은 2018년 7월 KPGA 선수권대회 이후 약 2년9개월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문도엽은 3라운드 1번홀(파4)과 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후반 라운드 시작과 함께 10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보기로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13번홀(파4) 버디로 흐름을 바꿨다. 이어 15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를 마친 뒤 문도엽은 "메인 스폰서 대회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는 했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집중하다 보니 부담감은 사라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나아가 최종 라운드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때는 거침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때는 타수를 잃지 않겠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던 문경준(39·휴셈)은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 기록 보유자 김주형(19·CJ대한통운)은 7언더파 209타 단독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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