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한 이닝 도루 3개 진기록…KBO리그 역대 최다 타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2021.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2021.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한 이닝에 도루 3개를 성공하는 진기록을 선보였다.

김지찬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지찬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박해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삼성의 공격이 이어진 가운데 김지찬은 1회초 다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았다. 이번에는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밟았다. 김지찬은 구자욱 타석때 2루와 3루를 연속해서 훔쳤고 박해민의 적시타로 득점했다.

한 이닝에 도루 3개를 성공한 건 KBO리그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김지찬에 앞서 1999년 6월24일 삼성 소속 신동주가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한 이닝 도루 3개를 성공시켰다.

한편 롯데 선발 프랑코는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8실점(4자책점)하고 강판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51.35하락 1.9710:45 05/17
  • 코스닥 : 968.47상승 1.7510:45 05/17
  • 원달러 : 1131.90상승 3.310:45 05/17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0:45 05/17
  • 금 : 65.26하락 1.310:45 05/17
  • [머니S포토] 김기현 국힘 대행 "백신 스와프 협력 방안 마련 할 것"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김기현 국힘 대행 "백신 스와프 협력 방안 마련 할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