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서 확진자 12명 추가…4명은 가족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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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4.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4.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하루 동안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강동구는 1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며 지역내 1294~130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12명 중 4명은 관내 가족 확진자와, 4명은 가족 외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구민 여러분은 사람 간 접촉을 가급적 자제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한 집에 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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