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신규 확진 4799명…나흘째 4000명대

오사카 닷새째 1000명대…하루 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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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시민이 오사카 도심을 걷고 있다. © AFP=뉴스1
마스크를 쓴 시민이 오사카 도심을 걷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4000명대를 유지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30분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799명 증가한 53만1615명을 기록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4일(4312명) 이후 나흘 연속이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Δ오사카부 1161명 Δ도쿄도 759명 Δ효고현 541명 Δ가나가와현 247명 Δ아이치현 230명 등 순이다.

오사카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으로 1000명을 넘었다. 또 19일 연속으로 인구가 2배 가까이 많은 도쿄도를 제쳤다.

도쿄도 또한 지난달 22일 긴급사태 선언 해제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일본 내 사망자는 이날 37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9642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지난해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이날까지 완치·퇴원한 사람은 총 47만9037명으로 누적 확진자에서 완치자와 사망자를 뺀 실질 감염자 수는 4만2321명이다.

이중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2명 증가한 702명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수는 사망자 수를 점쳐볼 수 있는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한편 목요일이었던 지난 15일 하루 동안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만1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날 한국의 진단검사 수인 8만863건보다 확연하게 적은 수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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