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확진자 15명 늘어…"유흥주점 '라스트' 방문자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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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로 확인됐다.

강남구는 17일 "전날 오후부터 오늘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들은 지역내 1766~1780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5명 중 6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과, 4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4명은 미각 소실 등의 증상을 보인 후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1명은 입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구는 이날 안전 문자를 통해 "6~10일 삼성동 유흥주점 '라스트'(테헤란로69길 16)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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