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서울E에 2-1 승리…K리그2 '1위 VS 2위 대결'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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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2-1로 이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2-1로 이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와 펼친 '1위 VS 2위' 대결서 웃었다.

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대전은 경기 전까지 4승2패(승점12)로 선두를 달리며 3승2무1패(승점11)의 2위 서울 이랜드보다 승점 1점 앞서 있었다. 이긴다면 차이를 훨씬 벌릴 수 있었고, 패한다면 선두를 내줘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대전은 안방에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전자의 결과를 얻었다.

대전은 후반 10분 파투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1분 원기종이 결승골을 넣으며 활짝 웃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47분 김현훈이 1골을 따라잡았지만 승패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낙동강 더비'를 펼치는 부산과 경남 선수들© 뉴스1
'낙동강 더비'를 펼치는 부산과 경남 선수들© 뉴스1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낙동강 더비'에선 원정팀 부산이 2-1로 승리했다.

부산은 전반 34분 최준이 선제골을 넣고, '낙동강 더비 포스터'의 희생양이 된 안병준이 후반 16분 결승골을 넣었다. 경남은 후반 48분 고경민의 뒤늦은 만회골로 영패를 면했다.

부산은 라이벌전의 기분 좋은 승리는 물론 3승1무3패(승점11)로 4위까지 순위를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경남은 '설사커'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1승1무5패(승점4)로 부진, 리그 최하위에 처져 있다.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 안산 그리너스의 맞대결에선 안산이 승리했다. 안산은 후반 24분 터진 민준영의 초장거리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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