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협의 재개…코로나 방역, 부동산·민생 법안 점검

윤호중 원내대표 선출 후 첫 당정청 협의 2·4 대책 후속법안, 오세훈·박영선 공약 점검…손실보상 소급입법도 논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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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이준성 기자 = 윤호중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를 꾸린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청와대와 정책 협의를 재개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부동산 정책 보완도 논의할 방침이다.

18일 여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연다.

4·7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지도부 공백으로 당정청 논의가 지연된 만큼 이날 밀려있는 현안을 포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하고 있어 방역 및 백신 접종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민주당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로서는 백신을 포함한 방역 상황이 위태하다"며 "부동산 등 정책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4 공급대책 후속 법안 등 부동산 문제도 이날 논의 테이블에 올라올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은 내주 대정부 질문을 시작으로 열리는 4월 국회에서의 2·4 대책 후속 법안 처리 일정을 검토하고 재보선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낸 부동산 관련 공약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실수요자에 대한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우대율 상향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주택 대출 규제 완화를 정부와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생 법안도 논의된다. 여야가 자영업자 손실보상 소급입법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소급 적용 시점과 관련한 당정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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