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정법' 김혜윤X츄, 제주도 봄처럼 예측불가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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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병만족에 합류한 배우 김혜윤, 이달의소녀 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봄'에서는 제주도 곶자왈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곶자왈 숲의 이국적인 풍경에 시선을 빼앗겼다. 곶자왈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었다. 자연산 팽이버섯과 도토리, 많은 과일을 획득할 수 있었다. 츄는 숲에서 버섯을 발견했다. 김병만은 전문가에도 먹어도 되는지 확인했다. 츄가 발견한 버섯은 자연산 팽이버섯이었다. 흔히 먹는 팽이버섯은 흰색이지만 자연산은 노란색이었다. 김병만은 팽이버섯을 먹어보곤 독특한 맛에 감탄했다.

김혜윤은 박군, 박태환과 숲을 뒤졌다. 박군은 마를 찾은 것 같다며 땅을 팠다. 그러나 맛을 본 박군은 "마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들도 버섯을 찾아냈다. 박군은 말굽버섯이라고 했다. 박군이 그냥 먹으려고 하자, 전문가는 "그냥 먹으면 안 된다"고 말렸다. 이때 귤 냄새가 나는 열매를 발견했다. 유자와 하귤이었다. 김혜윤은 야무진 손놀림으로 열매를 땄다. 박군은 즉석에서 열매를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김혜윤은 신맛에 찌푸려지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줬다.

츄는 사전 인터뷰에서 불을 피워보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웠다. 불을 피울 기회가 생긴 츄는 열정적으로 도전했다. 야생에서 불 피우기에 성공한 츄는 매우 기뻐했다. 김병만은 "손아귀에 힘이 있다"며 칭찬했다. 츄는 "그래서 엄마·아빠가 계속 안마를 시켰나 보다"라며 발랄하게 말했다.

본격적으로 사냥이 시작됐다. 김병만, 박태환, 박군은 꽃새우를 잡으러 간 한편 지상렬, 김혜윤, 츄, 백호는 참게를 잡으러 나섰다. 어두웠기 때문에 참게를 발견하기 힘들었다. 김혜윤은 일행과 떨어져 물결이 잔잔한 곳을 찾았다. "내가 게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어디로 갈까"라고 혼잣말하며 집중한 김혜윤은 가장 먼저 참게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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