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김광현,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 타선 지원에도 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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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사진=로이터
김광현이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사진=로이터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도 하나 씩 기록했다. 

투구 수는 68개.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김광현은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최고 구속 90.2마일(약 145㎞)을 찍었다. 

김광현은 팀이 9-3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에서 대타 맷 카펜터와 교체,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물러났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이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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