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흐 결승골' 첼시, FA컵 결승 진출…날아간 맨시티 '4관왕'의 꿈

레스터-사우샘프턴전 승자와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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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를 무너뜨린 첼시 하킴 지예흐. © AFP=뉴스1
맨시티를 무너뜨린 첼시 하킴 지예흐.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4관왕 도전을 저지했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하킴 지예흐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시티를 1-0으로 이겼다.

첼시는 2년 연속 결승에 오르며 2017-18시즌 이후 3년 만에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첼시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는 아스널에 1-2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레스터 시티-사우샘프턴전의 승자와 내달 16일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반면 우승을 노리던 맨시티는 첼시에 발목이 잡히며 탈락했다.

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컵(카라바오컵) 대회 결승에 올라있다. FA컵까지 내심 4관왕을 노렸지만 첼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6분 만에 지예흐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골 이전에 티모 베르너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맨시티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핵심 미드필더인 케빈 더 브라위너가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후반 10분 만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서 수비 뒤공간으로 침투한 베르너가 페널티박스서 돌파 후 지예흐에게 공을 건넸고, 이를 놓치지 않고 왼발슛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첼시는 맨시티의 막판 공세를 잘 막아내면서 결국 1골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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