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날 것"… 윤호중이 전한 현 민주당 상황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1대 국회 제2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1대 국회 제2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동지 여러분과 전당대회를 성공시켜 유능한 정책 정당, 세밀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선출 예비경선대회에서 내달 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을 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쇄신 전당대회'이자 내부 단합을 하는 ‘단합 전당대회’”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현재 당내 상황에 대해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정청은 기민하게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며 “내각이 새롭게 정비됐고 원내지도부도 진용을 갖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나아가겠다. 호랑이의 눈처럼 예리하게 민심을 살피고 소처럼 우직하게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며 “자기반성과 성찰 위에서 공정, 정의, 민생, 평화라는 민주당의 가치와 국민의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투표에서 전체 169표 중 104표를 얻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우원식(4선·서울 노원을)·홍영표(4선· 인천 부평을) 의원과 원외인사인 전한도(29) 용인시의회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이날 예비경선을 거쳐 최종 3인 후보를 결정한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5.11상승 37.9111:00 05/10
  • 코스닥 : 989.13상승 10.8311:00 05/10
  • 원달러 : 1114.30하락 711:00 05/10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1:00 05/10
  • 금 : 65.90하락 1.2711:00 05/10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입장하는 김기현-이종배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입장하는 김기현-이종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