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지원 신청 한 번에…'맘편한 임신' 서비스 19일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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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전국에서 실시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홍보 포스터.(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19일부터 전국에서 실시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홍보 포스터.(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진료비·영양제 지원, KTX 할인 등 정부가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보건복지부, 우정사업본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19일부터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20개 시군구에서 시범 도입됐다.

시범 도입을 통해 그간 임산부가 보건소·주민센터·한국철도 등 개별 서비스 제공기관에 개별적으로 신청했던 서비스를 정부24(온라인) 또는 보건소·주민센터(오프라인)에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수급자, 청소년 산모 대상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에너지 바우처, 모자보건수첩 등 5종의 서비스도 추가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상황에서 엽산·철분제, 모자보건수첩과 물품으로 제공되는 자치단체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임산부가 사전에 정보제공·이용에 동의한 경우 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확인이 필요한 임신 정보, 자격요건(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등)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임산부가 출산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며 '행복출산' 통합제공 서비스를 통해 양육·아동 수당, 전기료 경감 등 8가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정부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협업을 통해 임산부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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