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추신수, 열흘 만에 외야 수비…지명타자는 최주환

최정은 고관절 경미한 통증으로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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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추신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39)가 10일 만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원형 SSG 감독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라인업에 변화를 많이 줬다"며 "추신수가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고, 최주환이 3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최정은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SSG는 이날 김강민(중견수)-추신수(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제이미 로맥(1루수)-한유섬(좌익수)-이흥련(포수)-김성현(2루수)-김창평(3루수)-박성한(유격수) 등 타순으로 나선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10일 만에 외야 수비를 맡게 됐다. 그동안 허벅지 통증으로 지명타자로 뛰었던 추신수는 16~17일 KIA전에서 홈런 2개를 치는 등 타격 감각이 좋아졌다.

김 감독은 "추신수의 몸 상태가 최근에 많이 올라왔다. 초반 2경기 수비하는 상황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그동안은 지명타자로 기용했지만 이번에는 (최)주환이에게 지명타자를 맡겼다. 주환이가 많은 경기에 뛰어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정이 17일 경기 막판 고관절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다. 5회 이후 수비 등 경기를 치르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선발에서만 제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SSG의 1번타자는 김강민이다. KIA와 홈 3연전에서 리드오프가 계속 바뀌는데 16일에는 고종욱, 17일에는 오태곤이 1번 타순에 배치됐다.

김원형 감독은 "1번타자가 고민이다. 우선은 돌아가면서 1번 타자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최지훈이 3~4년차 된 프로이고, 검증을 마쳤다면 부진해도 믿고 맡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1번타자는 당분간 컨디션이 좋은 타자를 기용하겠다. 궁극적으로는 최지훈이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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