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강윤구, 영리한 선수…잘 성장하도록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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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강윤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울산 현대 강윤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수원=뉴스1) 이재상 기자 =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미드필더 강윤구(19)를 칭찬하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홍 감독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강윤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강윤구는 이날 김지현, 김민준, 바코 등과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윤구는 2002년생으로 고교 때부터 왼발을 잘 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 감독은 "강윤구는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선수"라며 "그런 기대감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부담을 더 주면 선수에게 좋지 않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나 성격이 밝은 선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팀원들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홍 감독은 "경기를 통해 프로에서의 스피드 등을 스스로 많이 느낄 것이다. 영리한 선수기 때문에 잘 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감독과 코치로 호흡을 맞췄던 홍명보 감독과 박건하 수원삼성 감독은 특별한 소회도 전했다.

홍 감독은 "예전에 좋은 추억이 있는데 오늘은 각 팀의 감독으로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건하 감독도 많이 준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전에 통화했는데 예전에는 같은 팀의 감독과 코치로 있다가 다른 팀의 감독으로 만나서 의미가 있고 기분이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경기는 경기다. 우린 승리가 필요하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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