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혜숙 "盧 지킨 마음으로 文 지키겠다" 최고위원 출사표

"평범한 국민 고통 받지 않도록 부동산 정책 대전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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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가덕신공항특위 부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기술자문단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전혜숙 가덕신공항특위 부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기술자문단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2 전당대회를 2주 앞둔 18일 "민주당을 지킨 전혜숙, 문재인을 지킬 전혜숙이 당의 단결과 혁신, 정권 재창출에 헌신하기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약사회 회장이었던 저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노무현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며 "최초로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대구경북 직능단체장이 됐고 그렇게 노무현을 지켰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그때 첫 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1996년 입당원서를 냈던 그때처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그때처럼 평범한 무명당원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각오했다.

약사 출신 전 의원은 18대 국회 비례대표로 정계 진출했다. 이후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행전안전위원장을 거쳤다. 21대 국회 와선 민주당 국난극복K뉴딜공동위원장, 전국직능대표자회의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 공약으로 Δ무공천 조항 부활 Δ헌법 10조 위원회 설립 Δ개혁입법 완수 Δ당원 주도 정당정치 실천 Δ여성공천 30% 실천 및 여성 정책 지원 등을 제시했다.

특히 '무공천 조항 관련해 "민주당 잘못으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이 옳은지, 국민 믿음을 얻는 길은 무엇인지, 당원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헌법 10조 위원회' 관련해선 "문 대통령도 강조하셨던 헌법 10조가 민주당의 정책 방향"이라며 "정직하게 일하는 평범한 국민이 집값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부동산 정책 대전환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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