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로맥 홈런포' SSG, KIA 4-2 제압…KIA 상대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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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제이미 로맥.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제이미 로맥.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김강민, 제이미 로맥의 홈런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SSG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SSG는 KIA와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마쳤고, 7승6패가 됐다.

SSG 선발투수 윌머 폰트는 5이닝 1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 KBO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 전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던 마무리투수 김상수는 1이닝 1실점 했지만 승리를 지켜 시즌 5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는 10일 만에 우익수 수비를 맡아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05에서 0.186으로 떨어졌다.

전날 연장전 승부 끝에 승리를 챙긴 SSG가 기세를 몰아 1회 선제 득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강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주환의 안타가 나모여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제이미 로맥이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3루에 있던 김강민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SSG는 4회 안타 1개 없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사 후 이흥련과 김성현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다. 대타로 들어온 최정은 바뀐 투수 장민기 공에 맞고 1루로 나갔다. 2사 만루 기회에서 박성한이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득점을 추가했다.

KIA는 5회 3개 연속 볼넷을 얻어낸 뒤 최원준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선빈이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돼 동점 기회를 놓쳤다.

위기를 넘긴 SSG는 7회 2개의 홈런포로 2점을 추가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강민이 김형준과의 승부에서 10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로맥도 김현준의 직구를 때려 담장을 넘겼다.

SSG는 전날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김상수에게 다시 한 번 마무리를 맡겼다. 김상수는 불안한 제구로 1점을 내줬지만, 계속된 1사 2, 3루 위기를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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