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유족 모욕' 익명 채팅방 개설 논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익명 채팅방이 개설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세월호 크루'라는 이름의 익명 채팅방이 17일 생긴 이후 이를 모방하는 채팅방과 항의하는 채팅방이 잇따라 생기고 있다.

관련 채팅방에는 세월호 참사 및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에 항의하고 비판하는 글이 연속으로 달리고 있다.

특히 이 방에 항의하며 증거를 모은다는 취지로 '세월호 크루 처리단' '증거 모으는 방' 등의 이름을 가진 익명 채팅방이 다수 개설돼 운영 중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세월호 크루' 채팅방 개설자를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되는 등 관련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7.82하락 61.6113:03 05/12
  • 코스닥 : 963.08하락 15.5313:03 05/12
  • 원달러 : 1124.40상승 4.813:03 05/12
  • 두바이유 : 68.55상승 0.2313:03 05/12
  • 금 : 65.54하락 1.213:03 05/12
  • [머니S포토] 이재명 지사 "기본정책으로 공정성 회복할 것"
  • [머니S포토]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세미나, 국민의례하는 '김기현' 대행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주먹 인사하는 전해철과 서영교
  • [머니S포토] 이재명 지사 "기본정책으로 공정성 회복할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