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해밍턴, 두 아들에 미아예방교육…윌리엄 아빠찾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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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 뉴스1
K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슈돌' 샘해밍턴이 두 아들에게 '미아예방교육'을 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78회는 '너를 만난 건 신의 한 수야'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벤틀리가 돼지꿈을 꿨다는 말에 샘해밍턴은 꿈을 팔라고 말했다. 요리조리 피하는 벤틀리를 설득해 꿈을 산 벤틀리는 복권을 샀다.

그는 "5억원 벌면 땅 사야지"라며 부푼 꿈을 안고 복권을 들고 집에 돌아왔다. 벤틀리는 "당첨되면 닌자 터틀 많이 사달라"고 했고, 윌리엄은 "벌레 장난감 많이 사달라"고 말했다.

복권을 긁고 당첨된 금액은 '5천원'. 삼부자는 실망했다. 샘해밍턴은 두 아이들과 기분 전환을 위해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윌벤져스는 온갖 동물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샘해밍턴은 훌쩍 큰 아이들에게 '미아예방교육'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어른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해야 할 방법을 알려줬다.

샘해밍턴은 아쿠아리움에서 두 아이들이 미아예방교육을 받은대로 행동하는지 지켜봤다. 아이들은 아빠가 없다는 걸 알았지만 물놀이를 하느라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시간이 지난후 윌리엄이 아빠의 부재에 놀라 눈물을 터뜨렸다. 지켜보는 샘해밍턴도 마음이 아프기는 마찬가지. 윌리엄과 벤틀리는 교육에서 배운대로 원래 아빠와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2단계로 부모님의 이름을 복기하고, 3단계에 따라서 직원에게 다가가 부모님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이름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아이들은 아빠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면서 '안 뚱뚱하고 잘 생겼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괜스레 울컥해진 샘해밍턴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샘해밍턴은 두 아이들이 껴안고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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