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정부질문 첫날…한미관계·김학의 사건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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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News1 신웅수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여야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이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5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관계 방향 설정 등 외교안보 정책을 화두로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비핵화 등 대북정책 전반을 둘러싼 한미간 인식 조율 필요성과 함께 중국 견제 목적으로 꾸려진 안보협의체 '쿼드 플러스'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부가 밝힐지도 관심이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한층 악화된 한일관계 개선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4·7재보궐선거 직후 치러지는 만큼 선거 쟁점이었던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 등을 두고 공방이 불가피하다.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론 불씨를 지키기 위해 정책 실패에 주안점을 둔 대여 공세에 주력한다.

곽상도 의원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관련 질의에 집중할 예정이다.

허은아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성을 문제 삼을 계획이다. 앞서 재보선 과정에서 민주당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은 '택시 래핑' 선거 홍보물이나 교통방송(TBS) '#일(1) 합시다' 캠페인 등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대정부 질문 출석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동의하지 않아 노 위원장은 출석하지 않는다.

이번 대정부질문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 참석한다. 또한 변창흠 전 국토부장관을 대신해서는 윤성원 국토1차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세균 총리와 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등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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