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미우새' 김옥빈, 김종국과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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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김종국 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이상형을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사진=SBS 제공
김옥빈이 "김종국 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이상형을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사진=SBS 제공

김옥빈이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나는 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옥빈은 "얼굴 예쁘고 운동 잘하고 무술도 잘한다"는 소개 멘트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부끄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이 방 하나를 '홈짐'으로 꾸며 웨이트 운동을 하면서 울퉁불퉁한 팔 근육을 과시하자 김옥빈은 연신 웃음을 참는 모습이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옥빈 씨가 조금 불편하게 보신다. 표정관리 안해도 된다. 그냥 편하게 웃으셔도 된다. 목젖 보일 때까지 '껄껄껄' 하셔도 된다. 너무 심하다 싶으면 저희가 모자이크 처리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구 운동을 하면서 웃음짓는 김종국을 본 김옥빈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지금 너무 신기하다. 둘이 같이 웃고 있다"며 김옥빈을 놀려댔다. 김옥빈은 "운동은 고통스러운 건데 저렇게 행복해 하시다니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가장 설렐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그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가서 운동을 한다. 해질녘 시간을 좋아한다. 재미있는 행위가 아닐 수 있는데 매일 같은 장소에서 석양을 볼 때 항상 설렌다"라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종국이 어머님이 계속 웃으신다"라고 말했고, 김옥빈은 '가장 좋아하는 걸로 방을 채운다면?'이라는 질문에 "필라테스 기구로 채우고 싶다"며 김종국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김옥빈은 '나만의 무기'로 "제 자신인 것 같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친구 같은 사람을 원한다. 우정을 나누는 관계가 된다면 평생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자신이 있다"고했다. '김종국 같은 스타일은?'이라는 질문에 "너무 좋다. 같이 운동할 수 있겠다"라고 흔쾌히 답했다.

그러면서 "몸이 좋은 걸 무시는 못한다. 몸이라는 게 그 사람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척도다. 제가 한 번 선배님들한테 물어본 적이 있다. 근육을 만든다는 건 신기루 같다더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는 거라서 여자들보다 관리가 힘들다 하더라"고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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