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냉탕·온탕 '가상화폐'… 투기일까? 디지털 新자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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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암호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폭락한 가운데 도지코인은 상승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가상화폐(암호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폭락한 가운데 도지코인은 상승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류 자산인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맞먹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 나스닥 증권시장에 직상장하며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 진입을 알렸습니다. 이어 미국 크라켄, 이스라엘 이토로 등 가상화폐 거래소가 줄줄이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하면서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렀던 가상화폐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열기가 점차 과열되자 미국은 물론 한국 중앙은행 수장이 잇달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가상화폐는 투기를 위한 수단"이란 발언에 승승장구하던 코인베이스 주가는 한순간에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 역시 지난주 코인베이스 상장을 계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주말 동안 폭락하며 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지난 14일 사상 최고치인 6만4800달러에서 주말 동안 19.5% 폭락해 18일 오전에는 5만2000달러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를 두고 암호화폐가 주류 자산에 편입돼 앞으로 자산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암호화폐 자산을 투기의 수단으로 보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1. 암호화폐는 내재가치가 없는 자산이어서 '투기'에 불과하다.

2. 금융권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활용 많아지면서 '미래 자산가치'로 충분하다.

3. 잘 모르겠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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