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전기 콘셉트카 bZ4X 공개… 2022년 전 세계 출시

[상하이모터쇼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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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bZ4X의 컨셉 차./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 bZ4X의 컨셉 차./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자동차가 새로운 BEV(순수전기차) 라인업 구축의 일환으로 '토요타 bZ4X' 콘셉트 차를 공개하고 2022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토요타자동차는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동차 풀라인업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순수전기차(BEV) 콘셉트카 '토요타 bZ4X'를 지난 19일 공개했다. bZ는 'beyond Zero'의 약자로 bZ4X는 스바루와 공동 개발한 SUV(승용형다목적차)다.

토요타 bZ4X는 전용 플랫폼을 통한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D-세그먼트 세단 수준의 실내 공간을 실현했다. 또 운전자의 의도에 맞춰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을 채택했다.
토요타 bZ4X의 컨셉 차./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 bZ4X의 컨셉 차./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스바루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AWD 시스템을 채택해 전동차 특유의 신속한 응답성을 살렸다. 이를 통해 안전한 주행과 높은 주파성을 실현한 점도 특징이다. 정차 중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태양열 충전 시스템도 적용했다.

토요타는 bz 시리즈를 일본과 중국 생산해 2022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토요타 bZ는 ▲중국 ▲미국 ▲유럽 등 BEV 수요와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공급이 많은 지역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전동차의 풀라인업화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5개의 BEV 차종을 도입한다. 이 가운데 새로운 7개 차종은 전용 플랫폼으로 생산하는 새 전기차 시리즈 '토요타 bZ'로 나온다.

지난해까지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해 45개 차종의 HEV(하이브리드), 4개 차종의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4개 차종의 BEV, 2개 차종의 FCEV(수소전기차) 등 총 55개 차종의 전동차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2025년까지 15종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 추가될 경우 토요타는 약 70개까지 라인업이 확대된다.
토요타 bZ4X의 컨셉 차 내부 모습./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 bZ4X의 컨셉 차 내부 모습./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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