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2조1000억 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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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욱 SK E&S 대표이사(왼쪽)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 청장이 16일 SK서린사옥에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 E&S
추형욱 SK E&S 대표이사(왼쪽)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 청장이 16일 SK서린사옥에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 E&S
SK E&S가 2조1000억원 규모 새만금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을 본격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 E&S와 새만금개발청은 200MW(메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수상 태양광 사업 개발에 협력을 이어간다.  

SK E&S는 지난해 9월 새만금개발청이 주도한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수상태양광 200MW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2조1000억원을 투자 유치해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새만금을 국내 대표적인 탄소중립 혁신도시로 육성한다는 게 골자다.

SK E&S는 연내 창업클러스터 착공을 위한 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착수해 새만금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복합형 도서관 기반의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만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게 SK E&S 목표다. 대용량의 데이터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성장도 함께 견인한다. 수상 태양광 사업은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SK E&S는 새만금청이 추진하는 그린산단 및 그린수소 생산거점 구축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새 일자리를 만들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한국의 RE100 실천과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RE100은 오는 2050년까지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국제 캠페인이다. 

특히 SK E&S는 수소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연초부터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새만금청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 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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