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하이모터쇼' 개막… 글로벌 완성車 전동화 수 놓는다

[상하이모터쇼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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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021상하이 모터쇼'에서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021상하이 모터쇼'에서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2021 상하이모터쇼'가 개막됐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중국 안방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021 상하이모터쇼'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상하이 컨벤션 센터(신관)에서 열린다. 1985년부터 시작된 상하이 모터쇼는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2021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친환경차를 대거 내놓으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지난 1분기 전기차만 40만대가 보급될 정도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 게다가 연간 2500만대 이상의 차가 중국에서 팔릴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리홍펑 현대차·기아 브랜드 및 판매부문 총괄이 아이오닉 5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리홍펑 현대차·기아 브랜드 및 판매부문 총괄이 아이오닉 5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상하이 모터쇼 수놓은 현대차·기아


최근 중국에서 부진했던 현대차·기아도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반전을 노리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와 G80 전동화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 중국 시장에서 판매 활기를 넣어주기 위해 위해 대거 신차를 선보인 것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는 ▲2020 WRC 우승차인 i20 Coupe를 전시한 N 존 ▲넥쏘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전시한 HTWO 존 ▲투싼 L, i-GMP가 적용된 아반떼 등 중국 전용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HSMART+ 존 등 4개 존에서 아이오닉5·넥쏘·밍투 EV·팰리세이드 등을 포함해 총 15대의 차를 전시했다.

기아도 새롭게 바뀐 로고를 필두로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용 전기차 ‘EV6’를 최초로 공개했다. 미래 신기술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공간을 꾸려 중국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계획이다. ▲출시 예정인 즈파오 페이스리프트, 신형 카니발을 전시한 신차 존 ▲KX5·KX3·K5·K3·K3 EV와 3세대 플랫폼, 스마트스트림 엔진 2종 등이 있는 양산차 존을 통해 중국 젊은 층을 겨냥했다.

리홍펑 현대차·기아 브랜드 및 판매부문 총괄은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 전용 전기차를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 뜻 깊다”며 “오늘 선보인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중국에서의 전기차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창승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차석주 현대차∙기아
중국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기아 중국 사업 총괄 사장, 왕리엔춘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허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동사, 리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동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류창승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차석주 현대차∙기아 중국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기아 중국 사업 총괄 사장, 왕리엔춘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허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동사, 리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동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글로벌 車 기업, 전기차에 집중


토요타, 아우디폭스바겐 등은 친환경차를 앞세웠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만든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한 차종들도 주요 볼거리다.
토요타 bZ4X./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 bZ4X./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토요타 bZ4X'를 공개했다. 토요타는 bz 시리즈를 일본과 중국 생산해 2022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요타는 '전동차의 풀라인업화'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5개의 순수전기차 가운데 7개 차종에 bZ를 도입할 방침이다.

아우디는 4개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는 A6 e-트론 컨셉트 카와 Q5L, SAIC 아우디가 제작한 A7L과 아우디 컨셉트 상하이라로 SUV 스터디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ID.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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