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라임 술접대 의혹’ 검사 2명 대검 징계 요청 방침

법무부 감찰 결과, 3명 검사 중 2명만 징계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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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라임자산운용의 '검사 술접대 의혹'을 감찰한 법무부가 술자리에 있던 검사 2명에 대해 중징계 의견으로 대검찰청에 징계 요청을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실은 라임 사건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접대했다고 폭로한 현직 검사 3명 중 2명이 실제 접대를 받은 혐의를 확인하고 대검 감찰부에 중징계 의견을 전할 방침이다.

다른 검사 1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확인할 수 없어 징계를 요청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감찰을 진행한 결과 3명 가운데 기소된 1명을 포함해 징계 혐의가 드러난 2명의 검사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하려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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