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경제분야…부동산·세제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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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대행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대행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최동현 기자 = 여야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여야는 경제 분야 관련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4·7재보궐선거 직후 치러지는 만큼 선거 쟁점이었던 부동산과 관련 세제를 두고 공방이 불가피하다.

국민의힘에서는 서병수·김은혜·김선교 의원이 나서 부동산, 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를 주안점으로 대여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병수 의원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비정규직 일자리만 양성했다는 점을 파고든다. 또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 정책 실패로 2030 청년층이 '하우스푸어'로 내몰린 현실을 지적할 예정이다.

김은혜 의원은 부동산 공시지가 급등 문제를 거론하며 대여 공세를 펼친다. 대정부질문 첫날 화두가 됐던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접종률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김선교 의원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국내 농가 피해를 중점적으로 질의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위기에 처한 양계 농가가 축산업협동조합에 가입하지 못하는 현행법상 한계도 지적할 예정이다.

이외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교·홍익표·양향자·어기구·이용우 의원이 질의에 나서 공세를 방어할 예정이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질의에 참여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 참석한다. 또한 변창흠 전 국토부장관을 대신해서는 윤성원 국토1차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정부질문 외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5개 상임위도 각각 전제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연다.

외통위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불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긴급현안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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