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강호동의 밥심' 타로마스터 이상욱, 복권 1등 예측 고백…한지민 일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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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강호동의 밥심' 타로마스터 이상욱이 복권 당첨을 예측한 경험부터 한지민과 만난 일화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타로마스터 이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무속인 오왕근, 오영주, 최원희가 함께했다.

이상욱은 복권 1등 당첨을 예측했던 경험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상욱은 "카드를 뽑은 시점부터 24시간의 타로 전망을 보는 '오늘의 타로'가 있다"며 좋아했던 형이 '오늘의 타로'를 통해 재물운이 좋은 '에이스 오브 펜타클' 카드를 뽑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욱은 형에게 복권 구매를 추천했다고.

이후 실제로 복권은 1등에 당첨됐고, 이에 이상욱이 복권을 사라고 조언했던 형이 사례금을 보내왔던 것. 이상욱은 "제가 당첨됐다면 돈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웃으며 사례금으로 천 단위를 받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무속인 오왕근은 복권 번호를 알려줄 수 있냐는 질문에 "무속인은 뭐든 알 거라고 잘못 알고 있다. 무속인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해주는 존재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답하며 "저도 (복권) 하는데 안 되더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욱은 5년 전 행사장에서 배우 한지민을 만난 경험을 털어놨다. 타로 상담 이후, 한지민이 이상욱의 상담을 칭찬하며 다음 상담을 위해 연락처를 알려달라 요청했다고. 이상욱은 "정중하게 요청하셨는데 거기다 대고 제가 '처음 보는 분한테 번호 안 드려요'라고 했다"며 당시 자신의 거만함과 허세를 반성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상욱은 "그분은 끝까지 너무 좋은 상담이었다고 감사해하고 가셨다. 다음날부터 자괴감이 왔다. 그분은 기억 못 하실 수도 있다. 그 이후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욱은 한지민을 만난 이후 이어진 6개월간의 불황에 "천사를 만나서 선의를 받았는데 나의 흉측한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해서 벌을 받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상욱은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감사했다"라며 한지민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은 게스트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MC들이 직접 요리해주며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요리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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