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확장현실’ 기술 적용된 ‘ID.6’ 최초 공개… 최대 588km 주행

[상하이모터쇼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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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브랜드가 2021 상하이모터쇼에서 ID.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가 2021 상하이모터쇼에서 ID.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가 2021 상하이모터쇼에서 ID.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6인승 및 7인승으로 제공되는 ID. 시리즈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ID.6는 SAIC 폭스바겐이 생산하는 ID.6 X와 FAW-폭스바겐이 생산하는 ID.6 크로즈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ID.3 및 ID.4와 마찬가지로 ID.6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확장 가능한 배터리 팩을 바닥에 설치할 수 있다. ID.6는 58 kWh, 77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중국 NEDC 기준 1회 완충 시 436km, 588 km에 달하는 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4MOTION 버전의 경우 225kW(305PS) 출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은 160km, 0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6초다.

ID.6는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ID.패밀리 모델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길이 4876mm, 휠베이스 2965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ID.6 는 3열의 6인승 혹은 7인승으로 유연하게 배열이 가능하다.
운전자와 기계를 연결하는 ID.6의 HMI(human-machine-interface)는 여러 최신 테크놀로지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운전자와 기계를 연결하는 ID.6의 HMI(human-machine-interface)는 여러 최신 테크놀로지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운전자와 기계를 연결하는 ID.6의 HMI(human-machine-interface)는 여러 최신 테크놀로지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폭스바겐 브랜드가 디지털화를 향한 변화를 거치면서 ID.6에도 확장 현실 (XR)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게 되었다. 이를테면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및 교통 정보를 현실과 혼합하고 주행 중인 전방 도로에 이에 대한 안내와 애니메이션을 구현해 운전자가 코너링 위치를 놓치지 않게끔 도와준다.

운전자는 터치 컨트롤(실내 조명 및 선루프 조작 포함)과 함께 음성 컨트롤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차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운전자 보조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강조하거나 수신 전화를 알려주는 ID. 라이트(ID. Light)와 같은 스마트 기능을 통해서도 시각적으로 차량과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ID.6는 가장 최신 버전의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하는 IQ.드라이브(IQ.DRIVE)를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들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E3 전자 아키텍처 상에서 지원되며, 연내에는 중국 고객들을 위한 OTA(Over-the-Air) 업데이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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