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데이' 맞은 도지코인, 한때 암호화폐 시총 4위 '우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가상자산(암호화폐) 도지코인이 일명 '도지데이'를 맞아 신고가를 경신했다./사진=트위터 캡처
가상자산(암호화폐) 도지코인이 일명 '도지데이'를 맞아 신고가를 경신했다./사진=트위터 캡처
가상자산(암호화폐) 도지코인이 일명 '도지데이'를 맞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시총 4위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한때 43센트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당시 도지코인의 시총은 540억 달러를 상회해 시총 4위인 리플의 시총(534억 달러)을 제쳤다.

20일 오전 9시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도지코인은 37.21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도지코인이 시세가 떨어지면서 현재는 시총 5위로 다시 내려온 상태다.

하지만 도지코인이 도지데이를 맞아 랠리하고 있어 언제든지 시총 4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삼아 만든 암호화폐다. 이들은 당시 인터넷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의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 시바견을 이 화폐의 마스코트로 정했다. 화폐 명칭도 시바견 밈을 뜻하는 '도지'를 그대로 썼다.

매년 4월20일은 대마초 흡연자들이 정한 '대마초의 날'이지만 도지코인 투자자들은 도지코인도 함께 기념하자며 이날을 '도지데이'로 정했다. 해외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4월20일'을 도지 데이라고 지칭하며 "도지 데이에 도지코인이 69센트(약 772원)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지코인이 장난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월가의 주류 투자처가 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중 시총 1위는 비트코인은 시총 1조 달러를 넘어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2.11하락 39.5518:03 05/13
  • 코스닥 : 951.77하락 15.3318:03 05/13
  • 원달러 : 1129.30상승 4.618:03 05/13
  • 두바이유 : 69.32상승 0.7718:03 05/13
  • 금 : 66.56상승 1.0218:03 05/13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접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예방
  • [머니S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회 찾아 박병석 의장 예방
  • [머니S포토] 상임고문들 만난 민주당 지도부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접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