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현실로? 주말 효과에도 여전히 일 평균 600명(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돌봄업계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돌봄업계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54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2만1234명으로 총 163만949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명 추가돼 누적 6만586명이다.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104만3457명, 화이자 백신은 59만6033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66건 늘어 총 1만2395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에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3건, 중증 의심 사례가 5건, 사망 사례가 2건 포함됐다. 나머지는 근육통, 두통 등 경증이다.



일 평균 확진자는 622.1명… 여전히 2.5단계


일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22.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일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22.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9명 늘어 누적 11만5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32명보다 17명 늘었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771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4만1766건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8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 147명 ▲경기 184명 ▲인천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과 경남 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 ▲대구 12명 ▲대전 8명 ▲광주·전남 각 4명 ▲전북 3명 ▲제주·세종 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1802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109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753명으로 누적 10만5227명이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추이는 731→ 698→ 673→ 658→ 671→ 532→ 549명이다. 

1주간 일 평균 644.6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22.1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백신 1차 접종 163만9490명… AZ 104만3457명·화이자 59만6033명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12만1234명 증가한 163만9490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중 3.16%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이날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AZ 백신 104만3457명 ▲화이자 백신 59만6033명을 기록했다.

신규 2차 접종자는 1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는 6만586명이다.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1차 접종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의 2차 접종은 아직 개시 전(3주 간격)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66건(명) 늘어난 1만2395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2191건(98.4%)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5건 늘어난 31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신고는 전날보다 3건 증가한 49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건 늘어난 122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802명…치명률 1.56%



해외유입 확진자는 20일 0시 기준 2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적 1802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해외유입 확진자는 20일 0시 기준 2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적 1802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0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6%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9명으로, 전날(99명)보다 10명 늘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53명 늘어 누적 10만5227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5명 줄어 816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45만8592건으로, 이 가운데 827만680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6만659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 0%
  • 0%
  • 코스피 : 3148.58하락 4.7409:26 05/17
  • 코스닥 : 968.40상승 1.6809:26 05/17
  • 원달러 : 1130.60상승 209:26 05/17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09:26 05/17
  • 금 : 66.56상승 1.0209:26 05/17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